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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시 호컬 뉴욕주지사(가운데)가 1일 허리케인 아이다로 인한 피해자들을 기억하는 기념식을 열고, 이날을 허리케인 아이다 기념일(Hurricane Ida Remembrance Day)로 지정했다. 또, 피해 구호에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시민단체 대표 등 7명의 뉴욕주민에게 영웅상을 수여했다. [뉴욕주지사실]허리케인 주지사 허리케인 아이다 주지사 허리케인 기념일 지정